11 즈루빠벨을 우리가 어떻게 찬양할까?
그는 오른손에 낀 인장 반지와 같았다.
12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두 사람은 자기네 시대에 집을 짓고
거룩한 성전을 주님께 봉헌하였는데
그 성전은 영원한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30 22:13
집회서 49,11-12 즈루빠벨과 예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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