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안에서 함께 어울려 노는 어린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예수님의 어린시절 술래잡기 놀이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예수님이 마을 어리이들과 술래찿기 놀이를 하는데
예수님이 술래가 되어서 예수님은 눈을 감고 마당 가운데 서있고
아이들이 모두 숨는 놀이였는데 아이들이 모두 숨었을때에
예수님은 숨은 친구들을 찾으려고 부엌으로 향해서
부엌안쪽의 대형 가마솥을 바라보며 그곳에 친구들이
숨어있는것을 알아 차리고 부엌에 일하던 어르신 자매님께
친구들이 가마솥 안에 숨어 있는냐고 물었더니
그 어르신 자매님이 예수님을 놀래 주려고
그 안에는 아이들이 아니고 양들이 들어있다고 놀려주었다는데요
예수님은 다 알고 물어본 것이었는데 예수님을 놀래주려고
거짓말로 양들이라고 한 자매님의 말에 예수님이 화가 나서
그 솥을 바라보며 모두 양들이 되어버려라 하고 돌아서니
정말로 친구들이 양들이 되어서 양의 울음소리를 내어서
예수님을 놀래주었던 자매님께서 놀라서 예수님께
잘못했다고 사정하여(고백성사) 양들로 변한 친구들이
양에서 어린이들로 다시 변화하였답니다.^^
예수님의 어린시절 술래잡기 놀이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예수님이 마을 어리이들과 술래찿기 놀이를 하는데
예수님이 술래가 되어서 예수님은 눈을 감고 마당 가운데 서있고
아이들이 모두 숨는 놀이였는데 아이들이 모두 숨었을때에
예수님은 숨은 친구들을 찾으려고 부엌으로 향해서
부엌안쪽의 대형 가마솥을 바라보며 그곳에 친구들이
숨어있는것을 알아 차리고 부엌에 일하던 어르신 자매님께
친구들이 가마솥 안에 숨어 있는냐고 물었더니
그 어르신 자매님이 예수님을 놀래 주려고
그 안에는 아이들이 아니고 양들이 들어있다고 놀려주었다는데요
예수님은 다 알고 물어본 것이었는데 예수님을 놀래주려고
거짓말로 양들이라고 한 자매님의 말에 예수님이 화가 나서
그 솥을 바라보며 모두 양들이 되어버려라 하고 돌아서니
정말로 친구들이 양들이 되어서 양의 울음소리를 내어서
예수님을 놀래주었던 자매님께서 놀라서 예수님께
잘못했다고 사정하여(고백성사) 양들로 변한 친구들이
양에서 어린이들로 다시 변화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