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심이신 우리 꾸리아의 가롤로 단장님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홈피관리 임무하면서 늘 어려움을 느꼈던
행사이미지 부분을 어느 순간부터 깨끗히 해결해주신 단장님..

어머니 마리아께 매달리며 지혜라곤 하나도 없는 멍청한 나의 머리 ㅠㅠㅠ
그렇게 성모님의 치마폭을 붙들고 기도 드리고나면 저의 신앙에 꼭 협조자를
보내주신 성모님이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