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때, 성당행사때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주시고,
시설분과의 일도 하시고,
복사도 하시죠?
레지오와 꾸리아일.
그러면
집에 소는 누가 키우나요????...
소는...
소가 알아서 큰다고요!!
언제나 본당 홈에 좋은 사진을 기록으로 올려주시는 가를로 단장님!...화이팅
[ 제2꾸리아 소속 - Pr. 단장이었음니다..ㅎ ]
2011.06.27 07:53
우리 제2꾸리아 단장님~~[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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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롤로 단장님의 마음에 하느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표를 해 주실지....
3년동안 2꾸리아는 운항을 잘 하였습니다.
다른 분이 하실지, 또는 연임(?)을 하실지는... 그 분께서 알아서 해 주시겠지요.
열심하신 모습에 언제나 하느님의 넓으신 마음이 늘 함께 하셨고, 또 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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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 보탭니다.
주고 받는 두 분의 대화속에서
하느님께 다가가는 사랑과
어머니 마리께 드리는 공경심이 보이는듯 합니다.
가롤로 단장님과 마리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를 관심 가져주시는 그 마음에 주님의 은총과 성령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초등부 어린이들을 위해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성모님과 같은 한결한 사랑으로 초등부 주일학교에 수고 많으십니다. 또한 모든 주일학교 교사님들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레지오 2년 반만에 단장도 못해보고 성령님의 낙하산 타고 단장 맡은것이 벌써 3년으로 임기말료 되었습니다. 후임자가 없어 2꾸리아의 앞날이 걱정 되네요. "나는 바빠서 안되고, 다른 사람은 해도 되고." 하니 말입니다.
예! 집에 소도 키웁니다. 하느님이 주신 예쁜 소...(나의 십자가 천사), 꾸리아 단장, 시설분과 부위원장, 성당행사 촬영, 본당 홈피관리, 레지오 단장, 제 욕심이 너무 가한 가요?
그래서 제 멍애도 하나쯤 내려놓고 가벼운 몸으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주님은총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가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