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보다 넓은 공간과 조용한 곳이어서
미사후 이곳에서 교안연구도 하고, 수업준비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레지오팀이 있는 날은 1시간 후에야 쓸 수 있음이 조금은 아쉽지만,
공동체의 공간이니까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죠!!!

그래요 선생님...
공동체의 모든 활동하는 단체들은
예수님의 지체들이니까요~~
부족함은 사랑으로 극복해야 되겠죠

여 마리아 선생님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주셰서 고맙습니다. 리모델링 중 기도 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조금 모자랍니다 조금 부족함이 있드라도 이해 해주시고 이제 부터 모자란 곳을 보충해 나갔겠습니다 불편한곳 있으면 이야기 해주셰요 즉시 시정하도록 노력하며 늘 수고많으신 선생님의 최대한 지원 하도록 하겠습니다.언제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파이팅. 시설분과에서 드림니다.

라파엘 시설분과장님... 항상 뵐때마다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바쁜 걸음속에.. 온전히 하느님 성전을 고치고, 꾸미고, 다듬는 손길에.. 멀리서 뵐때마다 미소와 함께 즐거운 모습이어서 닮고 싶습니다...감사드리며, 짧은 제 화살기도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