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엔 방마리아, 이글라라샘이 빠져있네요...
집안에 경사가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다음엔 함께한 모습 올릴께요~~~후후

영혼이 맑은 두 신부님
보기만 해도 행복이 솔솔 피어난답니다~~~~신부님
.사진을 찍겠다고 했을때, 조금은 당황, 조금은 멋적은..그렇지만,
용기를 내어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으니까
얼마나 좋은지요... " 청국장신부님께 체포된 우리 최신부님..^^..ㅋㅋ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 사랑을 누구보다 잘 실천하시며 거룩한 주님의 백성의 일인자이신
우리 선생님들께 주님께서 하신 약속은 이다음에 하늘나라에 갔을 때
주님께서 환영의 카퍼레이드를 펼쳐 주실 약속이시겠죠~~
옥포성당 주일학교 선생님들 화이팅!!!!!!!

맑은영혼으로 조용히 하느님사랑의 실천을 모범으로 보여주신
우리 여마리아 선생님께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오늘처럼 본당홈에 기쁜소식을 올려주신 여마리아 선생님께
기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며 주일학교의 아름답고 거룩한 일상들을
본당홈에 올려주셔서 공동체의 모든분들이 함께 나눌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일학교의 모든선생님들께 평화를 빕니다.

세레자 요한 부위원장님의 과분한 칭찬과 넘치는 기도는 늘 부족한 제에게 힘을 듬뿍 주고 계신답니다.
공동체안에서 무관심 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기억해 주시고, 관심을 주심에 저희 초등부를 비롯한 모든 공동체가 더욱 하나가 될것이라 여겨요...늘 감사와 함께...기도속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