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찬미 예수님! 공경 마리아!│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레지오 마리애 공인교본 이어쓰기 은총의 방입니다. │ 2012.09.01. 이어쓰기 시작 │ 2018.09.13. 교본이어쓰기 1차 완료 │레지오 마리애의 목적은 단원들의 성화(聖化)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 14장 쁘레시디움

1. 레지오 마리애의 기본 단위 조직은 쁘레시디움이다. 이 명칭은 라틴말로 특수 임무를 수행하던 로마 군단의
   파견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전방의 한 분대, 요새로 쓰는 진지, 수비대 등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쁘레시디움이란
   용어는 레지오 마리애의 기초 조직을 가리키기에 적합한 말이다.

2. 쁘레시디움의 이름을 지을 때는 '자비의 모후' 처럼 성모님의 칭호를 따를 수도 있고,  '원죄 없으신 잉태'와 같이
    성모님의 특전을 드러내거나 또는 '엘리사벳을 찾아보심' 처럼 성모님의 행적을 가리키는 말에서 따 올 수도 있다.

     호칭 기도 안에 들어 있는 성모님의 호칭만큼 많은 쁘레시디움의 레지오 단원들이 자신의 교구 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주교의 마음은 얼마나 흐뭇하겠는가!


3. 쁘레시디움은 소속된 모든 단원들을 통솔하고 단원들의 활동을 관리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
   단원들은 쁘레시디움의 모든 정당한 명령에 충실히 복종해야 한다.

4. 쁘레시디움은 직접적으로나 또는 평의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꼰칠리움에 가입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레지오에 소속되어 있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꾸리아나, 가까이에  꾸리아가 없는 경우에는 그 상급 평의회, 또는 최상급기관인 꼰칠리움의
    정식 인가를  받지 않고서는 새로운 쁘레시디움을 설립할 수 없다. 쁘레시디움은 반드시 그와 같은 관리 기관에
    직속되어야 한다.


5. 본당 안에 쁘레시디움을 설립할 때는 본당 주임 신부나 교구장의 승인을 얻어야 하며,
    쁘레시디움 창립식에는 본당 신부나 교구장을 초빙해야 한다.

6. 쁘레시디움은 매주 회합을 가져야 하며,
   주회합은 교본 제18장 쁘레시디움의 회합의 순서에서 설명한 방식대로
   진행 되어야 한다. 이 규칙은 절대로 변경할 수 없다.
   매주 회합을 갖기 어려운 여러 가지 그럴듯한  이유를 내세우면서,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주일에 한 번만 회합을 가져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제안이 거듭해서 나올 것이다.
     이런  제안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다. 레지오는 어떠한 경우에도 주회합 이외에는  승인할 수 없으며,
   어떤 평의회에도 이 규칙을 변경하는 권한이 주어지지 않는다.
  
    쁘레시디움이 단원들의 활동을  관리하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설사 주간 활동을 바르게 통제하기는 어렵다 해도,
   한 달에 한 번의 회합만으로도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회합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매주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목적이 주회합을 통하지 않고서 이룰 수 없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매주 회합에 참석하려면 자기 희생이 따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레지오가 확신을 가지고 이 같은 자기 희생을 요구할 수 없다면,
  레지오라는 조직을 서 있게 하는 그 원동력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7. 쁘레시디움은 사제를 영적 지도자로  모셔야 하며, 단장, 부단자, 서기, 회계를 둔다.
   그들은 쁘레시디움의 간부로서 꾸리아에서  자신의 쁘레시디움을 대표한다.  
   간부들의 임무에 대해서는 제34장에 설명되어 있으나, 그 첫째 임무는 일반 단원으로서의
   활동 의무를 다하여 모든 단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8. 간부들은  꾸리아 월례회의에 참석하고, 그 회의 내용을 쁘레시디움 주 회합을 통해서
    단원들에게 보고 함으로써 단원들이 토의된  모든 내용들을  잘 알고 있게 해야 한다.

9. 영적 지도자는 본당 주임신부 또는 교구장이 임명하며, 임명권자의 뜻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다.
   영적 지도자는 한 개 이상의 쁘레시디움을 지도할 수 있다.

     영적 지도자가 쁘레시디움 회합에 참석할 수 없을 때에는 다른 사제나 수도자,
    또는 특별한 경우에, 자격을 갖춘 레지오 단원을 지명하여 그 임무를 대신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지명된 단원을 트리뷴 이라 부른다.

   쁘레시디움은  영적 지도자에게 회합의 개최를 알려야 한다.
   그러나 영적 지도자가 실제로 회합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회합은 성립된다.
    영적 지도자는 쁘레시움의 간부 직위에 있으며, 레지오의 모든 합당한  권위를  인정하고 밑받침해 준다.

10. 영적 지도자는 쁘레시디움의 회합에서  제기된 신앙이나 윤리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결정권을 갖는다.
     또한 본당 주임신부나 교구장의 결정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진행 중인 쁘레시디움의 활동이나
     기타 업무 등을 잠정적으로 보류시킬 수 있다.

       " 이 유보 권한은 반드시 필요한 무기이다. 다만 모든 무기가 그러하듯이, 이 무기는 조직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이 유보 권한이 파괴성 무기로 바뀌지 않도록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어느 단체이든 조직이 잘 되어 있고 올바른 지도를 받고 있는 단체라면 이런 무기는 전혀 쓸모가 없을 것이다."

11. 영적 지도자를 제외한 쁘레시디움 간부들은  모두 꾸리아가 임명한다.
     꾸리아가 설립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바로 그 위 상급 관리 기관이 쁘레시디움 간부를 임명한다.
      당사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간부가 될만한 사람의 능력에 관해서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간부 중에 결원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르는 것이 관례이다.
     즉, 꾸리아 단장은 간부 후보자에 관해서 - 누구보다도 해당 쁘레시디움의 영적 지도자에게 - 신중하게 알아본 다음,
     가장 적격자로 확인 되면 꾸리아에 그 단원의 이름을 제출한다. 꾸리아는 그 단원이 적격자라고 인정되면 그를
     간부로 임명한다.

12. 영적 지도자를 제외한 모든 간부의 임기는 3년이며, 한 번의 임기를 연장할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총 6년간  동일
     간부직을 맡을 수 있다. 6년의 임기가 끝난 간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계속해서 동일 직책을 맡을 수가 없다.
     간부가 다른 직책으로 옮기거나 다른 쁘레시디움에서 동일한 지책을  맡은 경우는 새롭게 임명된 것으로 간주한다.
     임기를 마치고 나서 3년이 경과된 후에는 같은 쁘레시디움의 같은 직책을 다시 맡을 수 있다.
     간부가 어떤 사유에서든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그만 두었을 경우에는 그 직책을 그만 둔 날짜로 3년 임기를
     마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그 단원을 다시 간부로 임명하려면 다음과 같은  일반 규칙에 따라야 한다.

       (가) 만일 그가 첫 번째 임기중에 간부직을 떠났다면, 그 첫 번째 임기가 미처 끝나지 않은 때라도 동일한 직책의 두
       번째 임기가 미처 끝나지 않은 때라도 동일한 직책의 두 번째 임기에 임명될 수 있다.
      (나) 그러나 그가 두 번째 임기중에 간부직을  그만 두었다면, 그 직책을 떠난 날부터 3년이 지난 다음에야 동일
      직책에 다시 임명될 수가 있다.

      "간부의 임기 문제는 일반 원칙에 따라 다루어야 한다. 어떤 단체에서든,  특히 자발적인 신심 단체에서, 항상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단체가 화석화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실로 큰 문제이다.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악은 끊임없이 변화된 모습으로 공격해 오는데, 악에 대항하여 싸우는 우리의 열정은
     시간이 흐르면서 타성에 젖어 시들해지고, 결국 판에 박은 듯한 방법만을 쓰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일반적인
     경향이기 때문이다.

    이런 퇴보가 계속되면 활동은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무관심으로 치닫게 되어 마침내 그 단체는 가장
    바람직한 회원들을 끌어들이지도 못하고 붙잡아 두지도 못하게 되어, 결국 빈사 상태에 놓이게된다.
    레지오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평의회화 쁘레시디움에서 열정의 샘이
    끊임없이 솟아 오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레지오는 먼저 열정의 원천이어야 할 간부들에게
    관심을 쏟지 않을 수 없다. 간부들이 처음에 지녔던 열정을 항상 유지 하도록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간부를 교체하는 것이다.
     간부가 잘못되면 모든 것이 시들어 버린다. 간부들이 열기와 정열을 잃으면 이들이 관리하는 단체도 같은  길을
    걷게 된다. 더욱 경계해야 할 일은, 단원들이  이런 잘못된 현상에  길들여져서 안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때에,
    외부의 도움이 없다면 치유될 가망도 없다.  이론상으로는, 간부의 임기를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규칙이 있으므로
    이것이 하나의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규칙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평의회 조차도 소속 쁘레시디움이 침체되어 있음을 제대로 파악 하지 못하고 임기 연장을 자동적으로 허용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능력이나 사정에 개의치 않고 간도 단체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을 참고로 하였다.
   즉, 첫 번째 3년의 임기를 마친 후 연임 요청이  있을 때, 한 번에 한하여 연임을 허락하며, 총 6년으로 간부의 임기를
   제한한다." (간부 임기를 제한하는 제도에 대한 레지오의 결의)

13. "나쁜 장교가 있을 뿐, 나쁜 사병은 없다. " 고  나폴레옹은 말했다. 사병은 장교가 이끄는 대로 따라 간다는 사실을
  지적한 말이다. 레지오의 경우에도 일반 단원들은  간부들이 불어넣어 주는 정신과 활동의 수준을  뛰어 넘기는 힘들
  것이다. 훈륭한 간부를 찾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일꾼이 응분의  품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면,
  레지오 단원들도 훌륭한 간부들의 지도를 받는 것이 마땅한 일이 아니겠는가!
  훌륭한 간부가 대대로 임명된다면 쁘레시디움의 질적 수준은 끊임없이 향상된다. 왜냐하면, 새로 임명된 간부는
  자신의 쁘레시디움을 현재 수준 이하로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힘쓸 것이고,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쁘레시디움에
  공헌하여 하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14. 특히 단장을 임명하는 일은 신중히 다루어야 할 과제이다. 단장을 잘못 임명하게 되면 쁘레시디움이 무너질수도 있다.
단장을 선택할 때는 제34장 2절에 나와 있는 단장의 자격 요건에 비추어서 각 후보자를 살펴본 후 결정해야 한다.
그런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단원은  비록 다른 방면에 뛰어난 능력이 있다하더라도 단장으로 선택되어서는 안된다.

15. 꾸리아에서 문제 있는 쁘레시디움을 개편할 때,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단장도 함께 교체해야 한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쁘레시디움이  잘못되는 원인은 단장이 직무를 게을리 했거나 통솔력이 부족했기 때문인다.

16. 성인 쁘레시디움에서 수련중에 있는 단원도 임시로 간부직을 대행하거나 또는 간부 서리(임시 간부)로서 직책을
  맡을 수 있다. 수련 기간이 끝났을 때에도 그 직책을 계속 맡아 해 오고 있었다면, 그는 선서와 동시에 정식 간부가 되며,
  수련기 동안의 임시 간부직도 3년 임기의 일부로 계산한다.

17. 한 단원이 다른 쁘레시디움으로 소속을 옮기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현 쁘레시디움 단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전입하는 쁘레시디움에서는  교본의 규정과  새 단원 입단 규칙에 따라 절차를 밟으며,  다만 수련기와 선서는 필요치
   않다. 쁘레시디움을 옮기겠다는 신청이 있을 때, 이를 이유 없이 거절해서는 안된다. 이 문제로 말썽이 생겼을 때에는
   꾸리아에 그 해결을 요청할 수 있다.

18. 쁘레시디움 단장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다른 간부들과 의논하여, 단원의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그러나 그와 같은  자신의 결정에 대하여 쁘레시디움에 설명할 필요는 없다.

19. 꾸리아는 쁘레시디움 단원을 제명하거나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해당 단원은 꾸리아 바로 위의
   상급 평의회에 제소할 수 있으며, 그 상급 평의회의 결정은 최종적이다.

20. 쁘레시디움 사이에 활동 분담 문제로 서로 의견이 대립되는 경우는 꾸리아가 판정한다.

21. 쁘레시디움이 주변에 굳건한 협조단원들을  조직하고 돌보는 것은 그 본질적인 의무이다. 우수한 장교의 지휘 아래
   용감하고 완벽하게 훈련된 무장한 병사들의 충천하는 사기를 보라! 하지만 장병들의 용맹성만으로는  이 부대의 힘을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없다. 매일매일 탄약과 식량, 피복, 의료품 등 여러 가지 지원을 받아야만 한다. 만일 이런 지원이
   끊어 진다면, 아무리 훌륭한 군대라도 과연 며칠이나 전선에서 버틸 수 있겠는가!  보급 부대와 전투 부대 사이의 관계는
   협조 단원과 쁘레시디움 사이의  관계와  같다. 협조단원은 레지오 조직의 한 부분이며, 협조 단원이 없는 쁘레시디움은
   불완전한 쁘레시디움이다. 협조 단원을 돌보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것이다. 회람을 만들어
   돌리는 것만으로는 이 중요한 의무를 충실히 채우지 못한다.

22. 군대는 각종 훈련소나 군사 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장래에 항상 대비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각 쁘레시디움에서도
  소년 쁘레시디움을  운영하는 것을 그 조직 체계의 필요한 부분으로 삼아야  한다.  두 사람의 성인 단원을
  소년 쁘레시디움의 간부로 파견하는데, 소년 단원들을 지도하려면 특별한 소양이 있어야 하므로 간부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아무에게나 소년 쁘레시디움의  간부를 맡겨서는 안된다. 소년 쁘레시디움의 성인 간부는 그 직책을
  수행함으로써 성인 쁘레시디움의 주간 활동 의무를 채울 수 있다. 그들은 꾸리아에서 그 소년 쁘레시디움을  대표하며,
  소년 꾸리아가 설립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소년 꾸리아에 간부로서 참석해야 한다.

   소년 쁘레시디움의 나머지 두 간부 직책은 소년 단원이 맡는다.
   이들은 간부직을 통하여 놀라울 만큼 책임감에 대한 훈련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두 소년 간부는 소년 꾸리아에서 소년 쁘레시디움을 대표한다.
   그러나 소년 간부들은 성인 꾸리아에 참석하지 않는다.



  


교본 이어쓰기

어머니 마리아께서 함께하시는 교본이어쓰기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본이어쓰기때 주의 사항 file 옥포성당 2018.08.05 28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2017.02.12 548
» 제14장 쁘레시디움 132쪽 - 140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4.03.15 2197
301 제13장 레지오 단원의 자격 127쪽-131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8.03 1814
300 제15장 레지오의 선서문 141쪽 - 143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4.03.30 1562
299 제12장 레지오의 외적 목표 4. 하느님을 위한 고귀한 사업 123쪽-126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8.03 1475
298 제12장 레지오의 외적 목표 1.실제 다루어야 할 일 115쪽~116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03 1420
297 제12장 레지오의 외적 목표 2.더 멀고 큰 목표-지역 사회의 누룩이 되는 일 116쪽~118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03 1307
296 제12장 레지오의 외적 목표 3. 모든 이를 하나로 만드는 일 118쪽-123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17 1258
295 제16장 일반 행동단원 이외의 단원 등급 2.협조 단원 상위 등급: 아듀또리움 단원149쪽~150쪽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2016.09.17 1217
294 제11장 레지오의 기본 요소 4.으뜸가는 의무 111쪽~113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02 1189
293 제6장 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2.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음은 레지오 활동의 뿌리이며 수단이다. 이원재(스테파노) 2018.10.14 1126
292 제10장 레지오 사도직 3. 레지오와 평신도 사도직 (98쪽-100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4.06 1087
291 제11장 레지오의 기본 요소 3. 이상적인 단원 110쪽~111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02 1016
290 제6장 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1. 레지오 단원은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원재(스테파노) 2018.10.13 1005
289 제9장 레지오 단원과 그리스도 신비체 3.신비체 안에서 겪는 고통 (p91~p95)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2.03 990
288 제10장 레지오 사도직 6. 높은 이상과 진취적 행동의 견인차인 레지오 (103쪽-105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4.06 972
287 제6장 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은 사도직의 의무를 요구한다(p55~59) Vincentia 2012.11.30 971
286 제28장 레지오의 관리 2. 꾸리아와 꼬미씨움 1.~10. 245쪽~247쪽 이세례자요한(성모성심) 2018.08.05 956
285 제9장 레지오 단원과 그리스도 신비체 2.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신비체(p88 ~p9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1.20 943
284 제6장 성모님께 대한 레지오 단원의 의무 5. 레지오 단원들은 몽포르의 루도비코 - 마리아 성인의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을 실천해야 한다(p63~p69) Vincentia 2012.12.13 938
283 제11장 레지오의 기본 요소 2.강력한 질서 체계 109쪽~110쪽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02 9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