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가톨릭 신자가 아니면 협조단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비신자라 할지라도 매일 레지오의 모든 기도를 기꺼이 바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을 만났을 때는 이들에게 뗏세라를 주고 그 넓은 마음씨를 격려해 주며, 계속 접촉할 수 있도록
특별히 그이 이름을 적어 두어야 한다.
분명히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그들의 영혼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기울여 주실 것이다.
(8) 가톨릭 신자가 아니면 협조단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비신자라 할지라도 매일 레지오의 모든 기도를 기꺼이 바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을 만났을 때는 이들에게 뗏세라를 주고 그 넓은 마음씨를 격려해 주며, 계속 접촉할 수 있도록
특별히 그이 이름을 적어 두어야 한다.
분명히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그들의 영혼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기울여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