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1 바리사이들이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어셨다.

42 "너희는 메시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자손이냐?" 그들이 다윗의 자손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4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도움으로 그를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찌 된 일이냐?

44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45 이렇게 다윗이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부르는데,메시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46 그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날부터 예수님께 감히 묻는 사람도 더이상 없었다.

  • ?
    옥포성당 2010.07.15 12:51 (*.248.223.214)
    공부합시다. 주석성경 내용입니다.
    세번에 걸친 논쟁에서 반대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나서 예수님은 메시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그들에게 물으십니다. 그들은 쉽게 대답하지만 (42절) 예수님이 그들의 대답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는
    시편110장 1절의 한구절을 인용 하심으로써 역습을 당하게 됩니다. (43b-45절)

    그들로서는 이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었고 그날부터 질문 공세가 끝나게 됩니다.

    * 아주 징한 사람들이여요 율법학자들, 바리사이들, 사두가이들, 당시 이런
    지도층의 현장들이 지금 이세상에도 지도층에 여전한걸 보면 예수님 시대나
    오늘 이시대나 별반 달라진게 없네요~~ 신앙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오히려 후퇴하고있는지도 모르죠..

  • ?
    옥포성당 2010.07.15 12:59 (*.248.223.214)
    미카엘라 자매님과
    안젤라 자매님께서
    함께 마무리하여 주신
    22장 마지막 부분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경이어쓰기 열정에 두 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1.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2.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3.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8/02/15 by 옥포성당
    Views 13892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7/02/12 by 옥포성당
    Views 20244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5. No Image 17Jul
    by 채외숙
    2010/07/17 by 채외숙
    Views 549 

    마태오복음서 26장 47-56 잡히시다

  6. 마태오 복음서 26,36 - 46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

  7.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389 

    마태오 복음서 26,31 - 35 베드로가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을 예고하시다

  8.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429 

    마태오 복음서 26,26 - 30 성찬례를 제정하시다

  9.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559 

    마태오 복음서 26,20 - 25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10.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461 

    마태오 복음서 26,17 - 19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11.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415 

    마태오 복음서 26,14 - 16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12.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455 

    마태오 복음서 26,6 - 13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13.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453 

    마태오 복음서 26,1 - 5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14. No Image 16Jul
    by 공미카엘라
    2010/07/16 by 공미카엘라
    Views 437 

    마태오 복음서 25,31 - 46 최후의 심판

  15. No Image 16Jul
    by 채외숙
    2010/07/16 by 채외숙
    Views 666 

    마태오복음 25장 14-30 탈렌트의 비유

  16. No Image 16Jul
    by 김경희
    2010/07/16 by 김경희
    Views 488 

    마태오 복음서 25,1 - 13 열 처녀의 비유

  17. 마태오복음 24장 45-51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

  18. 마태오복음 24장 36-44 깨어 있어라

  19. 마태오복음 24장 32-35 무화과나무의 교훈

  20. 마태오복음 24장 29-31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21. 마태오 복음서 24,15 - 28 가장 큰 재난

  22. No Image 15Jul
    by 이강현
    2010/07/15 by 이강현
    Views 473 

    마태오 복음서 24,3 - 14 재난의 시작

  23. No Image 15Jul
    by 이강현
    2010/07/15 by 이강현
    Views 529 

    마태오 복음서 24,1 - 2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24. 성경이어쓰기 축복의 시간을 나누어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319 Next
/ 3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