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저녁떄가 되자아리마태아 출신의 부유한 사람으로서 요셉이라는 이가 왔는데,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 달라고 청하자,빌라도가 내주라고 명령 하였다.
59 요셉은 시신을 받아 깨끗한 아마포로 감싼다음,
60 바위를 깎아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시고 나서,무덤입구에 큰 돌은 굴려 막아 놓고 갔다.
61 거기 무덤 맞은쪽에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17 19:05
마태오 복음서 27,57 - 61 묻히시다
(*.248.213.159) 조회 수 424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