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이제 바람이 불어 하늘을 맑게 하고 거기에 빛이 밝게 비추면 사람들은 그것을 똑바로 볼 수 없습니다.
22 북녘에서 금빗살이 솟아오르니 두려운 위엄이 하느님을 둘러싼답니다.
23 전능하신 분, 우리는 그분을 찿아낼 수 없습니다. 권능과 공정이 뛰어나신 분,
정의가 넘치시는 분, 그분께서는 억누르지 않으십니다.
24 그래서 사람들은 그분을 경외합니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지혜롭다는 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으십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1.30 17:37
욥기 37,21-24 하느님의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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