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07 10:28

시편 131,1-3

(*.134.247.96) 조회 수 3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130)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3510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5289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740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6325
2527 시편 144,1-15 공미카엘라 2010.12.09 458
2526 시편 143,1-12 공미카엘라 2010.12.09 312
2525 시편 142,1-8 공미카엘라 2010.12.09 433
2524 시편 141,1-10 공미카엘라 2010.12.08 344
2523 시편 140,1-14 공미카엘라 2010.12.08 384
2522 시편 139,1-24 공미카엘라 2010.12.08 311
2521 시편 138,1-8 공미카엘라 2010.12.08 320
2520 시편 137,1-9 공미카엘라 2010.12.08 467
2519 시편 136,1-26 공미카엘라 2010.12.08 323
2518 시편 135,1-21 채에밀리아나 2010.12.07 426
2517 시편 134,1-3 공미카엘라 2010.12.07 524
2516 시편 133,1-3 공미카엘라 2010.12.07 395
2515 시편 132,1-18 공미카엘라 2010.12.07 316
» 시편 131,1-3 공미카엘라 2010.12.07 381
2513 시편 130,1-8 공미카엘라 2010.12.07 442
2512 시편 129,1-8 공미카엘라 2010.12.07 437
2511 시편 128,1-6 공미카엘라 2010.12.07 311
2510 시편 127,1-5 공미카엘라 2010.12.07 371
2509 시편 126,1-6 공미카엘라 2010.12.07 322
2508 시편 125,1-5 공미카엘라 2010.12.07 4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320 Next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