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닫힌 입에 좋은 음식을 쏟아 붓는 것은
무덤 앞에 음식을 갖다 놓는 격이다.
19 우상에게 제사 음식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우상은 먹지도 냄새 맡지도 못한다.
주님께 벌을 받은 자도 이와 마찬가지다.
20 그는 음식을 보면서도 한숨을 쉬고 있으니
마치 내시가 처녀를 품에 안고 한숨 쉬는 것과 같다.
폭력으로 정의를 실천하려는 자도 이와 같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22 16:23
집회서 30,18-20 음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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