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달은 제때에 맞춰 자리를 잡고
시간과 시대의 표징을 알려 준다.
7 축제의 표징도 달에서 나온다.
이 빛물체는 완전히 찼다가 기운다.
8 월이라는 말도 달에서 나오는데,
그 모양이 변하면서 차오르는 모습은 기묘하다.
달은 높은 곳에 진을 친 만군의 등대가 되어
하늘 창공에서 빛을 뿜어낸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29 22:14
집회서 43,6-8 달
(*.134.247.96)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