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테베의 신 아몬과, 파라오와 이집트와 그 신들과 임금들과, 파라오와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하겠다.
26 내가 그들을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손에, 곧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와 그 신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나 나중에 이집트는 예전처럼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27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마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너의 후손을 포로살이하던 땅에서 구원해 내리라.
야곱이 돌아와 평안히 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편안히 살리라.
28 나의 종 야곱아,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를 모든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렸지만
이제 정녕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공정하게 징벌하리라.
나는 결코 너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리라."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1.31 16:32
예레미야서 46,25-2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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