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탁.
주님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고
다마스쿠스에 머무른다.
아람의 성읍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주님께 속하기 때문이다.
21 그 가까이에 있는 하맛도
매두 지혜롭다는 티로와 시돈도 그분의 것이다.
3 티로가 요새를 세우고
은을 흙처럼 쌓고
금을 거리의 진흙처럼 쌓았다.
4 그러나 주님께서 티로를 쫓아내시고
그 재물을 바다에 처박으시며
그 성읍을 불이 집어삼키게 하시리라.
5 아스클론이 보고 두려워 하고
가자도 크게 무서워하며
에크론도 그러하리니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가자에서는 임금이 없어지고
아스클론에는 사람이 살지 않으며
6 아스돗에는 혼혈 민족이나 살리라.
7 나는 필리스티아의 교만을 꺽고서는
그 입에서 피를 닦고
그 잇새에서 역겨움을 없애리라.
그리하여 그곳 주민들도 우리 하느님께 남은 자들이 되어
유다에서 한 씨족처럼 되리라.
8 나는 내 집앞에 보초처럼 진을 치고
아무도 오가지 못하게 하리라.
압제자가 다시는 그들을 침범하지 못하리니
내가 직접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3.12 20:56
즈가르야서 9,1 - 8 이웃 민족들에 대한 심판과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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