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자
들을 모두 쫒아내시고,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들기 장수들의 의자
13 를 둘러엎으섰다. ㅇ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기
도의 집이라 불릴것이다.라고기록되어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
곳을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드는구나."
14 그때에 성전에서 눈먼 이들과 절룸거리는 이들이 다가오자,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처 주섰다.ㅇ수석사제들과 율법 학자들
이 예수님게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보고, 또 성전에서 "다윗의 자손
16 께 호산나!"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불쾌해하며,ㅇ 예수님께
"저아이들이 무어라고 하는지 듣고잇소?"하였다.예수님께서 그
들에게 말씀하셧다. :그렇다. 당신께서는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 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읍니다 라는 말슴을 너희는 읽어 본
17 적이 없느냐?" ㅇ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두고 성을 나와 베타니아로
가시어 그곳에서 밤을 지내셨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3.29 07:45
마태복음 21.12-17 성전을 정화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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