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가 나무를 저주하시다.
12 이튿날 그들이 베타티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 시장 하셨다.
13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가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4.09 22:32
마른코 복음서 11,12- 14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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