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형제에게 장애물이 되지 마라
13 그러니 더 이상 서로 심판하지 맙시다. 오히려 형제 앞에 장애물이나  걸림돌을 놓지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
14 나는 주 예수님 안에서 알고 있고 또 확신 합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더러운 것은 없습니다. 다만 무엇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더럽습니다.
15 그대의 형제가 음식 문제로 슬퍼 한다면, 그대는 더 이상 사랑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의 음식으로 형제를 파멸시키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의 그 좋은 것이 모욕을 받지 않게 하십시오.
17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의 기쁨입니다.
18 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이는 하느님 마음에 들고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19 그러니 평화와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에 힘을 쏟읍시다.
20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음식 때문에 그르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먹어  남에게
  장애물이 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롭습니다.
21 고기를 먹든 술을 마시든, 그 밖에 무엇을 하든, 그대의 형제에게 장애물이 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2 그대가 자기의 것으로 지니고 있는 신념을 하느님 앞에서도  그대로 지니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면서
  자신을 단죄 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23 그러나 의심을 하면서 먹는 사람은 이미 단죄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믿음에서 우러나온 행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서 우러 나오지 않는 행위는 다 죄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2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79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45
2091 로마서 11,11-24 다른 민족들의 구원 공미카엘라 2011.09.21 304
2090 로마서 11,25-32 온 이스라엘의 구원 공미카엘라 2011.09.21 306
2089 로마서 11,33-36 하느님 찬미가 공미카엘라 2011.09.21 277
2088 로마서 12,1-8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 공미카엘라 2011.09.21 291
2087 로마서 12,9-21 그리스도인의 생활 규범 공미카엘라 2011.09.21 365
2086 로마서 13, 1-7 그리스도인과 권위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9.22 257
2085 로마서 13,8-10 사랑은 율법의 완성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9.22 411
2084 로마서 13, 11-14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9.22 370
2083 로마서 14,1-12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9.22 254
» 로마서 14,13-23 형제에게 장애물이 되지 마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9.22 251
2081 로마서 15,1 - 13 공동체의 일치 1 김민주 가브리엘라 2011.09.22 251
2080 로마서 15,14-21 바오로의 사도직 공미카엘라 2011.09.26 368
2079 로마서 15,22-33 바오로의 여행 계획 공미카엘라 2011.09.26 270
2078 로마서 16,1-24 끝 인사와 권고 공미카엘라 2011.09.26 318
2077 로마서 16,25-27 종결 찬송 공미카엘라 2011.09.26 338
2076 코린토 1서 1,1-3 인사 공미카엘라 2011.09.28 277
2075 코린토 1서 1,4-9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 공미카엘라 2011.09.28 401
2074 코린토 1서 1,10-17 코린토 교회의 분열 공미카엘라 2011.09.28 409
2073 코린토 1서 1,18-31 십자가의 복음 공미카엘라 2011.09.28 268
2072 코린토 1서 2.1-16 십자가에 못 박히신그리스도를 선포하다 이젬마 2011.10.05 2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