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199.93.249)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이렇게 선포하는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째서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13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14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복음도 헛됩니다.

15 우리는 또 하느님의 거짓 증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죽은 이들이 정말로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되살리셨다고
우리가 하느님을 거슬러 증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16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17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덧없고
여러분 자신은 아직도 여러분이 지은 죄 안에 있을 것입니다.

18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이들도 멸망하였을 것입니다.

19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인간 가운데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것입니다.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습니다.

21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왔으므로 부활도 한 사람을 톨하여 온 것입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날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맏물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께 속한 이들입니다.

24 그리고는 종말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와 모든 권력과 권능을 파멸시키시고
나서 나라를 하느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것입니다.

25 하느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잡아다 놓으실 때까지는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마지막으로 파멸되어야 하는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사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굴복되었다고 말할 때   모든 것을 그에게 굴복시키신 분이 제외된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28그러나 아드님께서도 모든 것이 당신께 굴복할 때에는, 당신께 모든 것을 굴복시켜 주신 분께서 굴복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29 그렇지 않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죽은 이들이 전혀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그들을 위아여 세례를 받습니까?

30 우리는 또 무엇 때문에 늘 위험을 무릎쓰고 있습니까?

31 형제 여러분 내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품고 있는 긍지, 곧 여러분에 대한 나의 긍지를 걸고 말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32 내가 에페소에서 이를테면 맹수와 싸웠다고 한들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면야
"내일이면 죽을 몸
먹고 마십시다."

33 착각하지 마십시오
"나쁜 교제는좋은 습관을 망칩니다.

34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6
4336 코린토 2서 4,1-15 질그릇에 담긴 보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49
4335 코린토 2서 3,1-18 새 계약의 일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67
4334 코린토 2서 2,14-17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21
4333 코린토 2서 2,12-13 티토에 대한 불안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324
4332 코린토 2서 2,5-11 잘못한 자에 대한 용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382
4331 코린토 2서 1,12-24;2,1-4 코린토 방문의 연기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78
4330 코린토 2서 1,3-11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390
4329 코린토 2서 1,1-2 인사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11 233
4328 코린토 1서 16,13-24 마지막 권고와 인사 공미카엘라 2011.11.10 404
4327 코린토 1서 16,5-12 바오로의 여행 계획 공미카엘라 2011.11.10 347
4326 코린토 1서 16,1-4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 공미카엘라 2011.11.10 384
4325 코린토 1서 15,35 - 58 부활 때에 완성되는 인간의 구원 김정현비비안나 2011.11.09 251
» 코린토 1서 15, 12 - 33 죽은 이들의 부활 김정현비비안나 2011.11.08 256
4323 코림토1서 15, 1 - 11 그리스도의 부활 김정현비비안나 2011.11.08 288
4322 코린토1서 14장 26-40 전례의 질서와 통일성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07 251
4321 코린토 1서 14,1-25 신령한 언어와 예언 1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7 256
4320 코린토 1서 13,1-13 사랑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3 244
4319 코린토 1서 12,12-31 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2 239
4318 코린토 1서 12,1-11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0.31 396
4317 코린토 1서 11,17 - 34 주님의 만찬 김정현비비안나 2011.10.31 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