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150.146)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5 형제 여러분,내가 인간의 관례에 따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한 사람의 유언도 옳게 작성된 것이면 아무도 폐기하거자 무었을 첨가할 수가 없습니다.

16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그런데 많은 사람은 뜻하는 "후손들에게"가 아니라,한 사람을 뜻하는 "너의 후손에게"라고 하셨습니다.이분이 곧 그리스도 이십니다.

17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습니다,하느님께서 예전에 옳게 맺으신 계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겨난 율법이 파기하여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18 상속재산이 율법에 근거한다면 그것은 결코 약속에 근거한 것이  될 수없습니다.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약속에 따라 아브라함에게 은혜로이 주셨습니다.

19 그렇다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약속을 받은 그 후손이 오실 때까지,사람드르이 범법 때문에 덧붙여진 것입니다.율법은 천사들을 통하여 중개자의 손을 거쳐 공포되었습니다.

20 중개자는한 분만의 중개자가 아닙니다.그런데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21 그렇다면 율법이 하느님의 약속과 반대된다는 말입니까?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만일 생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율법을 우리가받았다면,분명 의로움도 율법을 통하여 왔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읠 죄 아래 가두어 놓았습니다.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믿는 이들이 약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23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갇혀,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율법의 감시를 받아 왔습니다.

24 그리하여 율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도록,그리스도 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의 감시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25 그러나 믿음이 온 뒤로 우리는 더 이상 감지자 아래 있지 않습니다.

26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7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28 그래서 유다인도 그리스인도 없고,종도 자유인도 없으며,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29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다면,여러분이야말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89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235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2339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11967
4367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 3-14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진 은총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2.02 353
4366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1-2 인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2.02 281
4365 갈라티아서 6,11- 18 마지막 권고와 축복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2.02 293
4364 갈라티아서 6,1-10 그리스도의 법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2.02 239
4363 갈라티아서 5,13-26 육과 성령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2.01 262
4362 갈라티아서 5,1-12 그리스도인의 자유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2.01 404
4361 갈라티아서 4,1-31 하가르오 사라: 옛 계약과 새 계약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27 332
4360 갈라티아서 4,8-20 종살이로 돌아가지 마라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25 405
4359 갈라티아서 4,1-7 종살이에서 자유로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25 295
» 갈라티아서 3,15-29 율법과 약속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25 271
4357 갈라티아서,3,6-14 율법과 믿음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24 258
4356 갈라티아서 3,1-5 율법과 성령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24 309
4355 갈라티아서 2,15-21 믿음으로 얻는 구원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22 401
4354 갈라티아서 2,11-14 바오로가 베드로를 나무라다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22 356
4353 갈라티아서,2-1-10 예루살렘 사도 회의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22 279
4352 갈라티아서 1,11-24 바오로가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경위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21 408
4351 갈라티아서 1,6-10 복음은 하나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21 324
4350 갈라티아서 1,1-5 인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21 287
4349 코린토 2서 13,1-13 마지막 경고와 인사 공미카엘라 2011.11.21 329
4348 코린토 2서 12,11-21 코린토 교회에 대한 염려 공미카엘라 2011.11.21 3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318 Next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