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옥포교회 공동체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2구역 미사 소식를 알려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주임신부님과 원장수녀님,
또, 본당 미사를 마치시고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신
사랑하는 작은 신부님과 우리 회장님
사목위원분들과 모~~든 반원분들이 마음을 모아
거룩한 가정공동체 미사를 경건한 가운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어제 미사는 총인원 49분이 모인 만큼
참으로 풍성하고 거룩했으며 마치,
가나의 혼인잔치를 연상케한듯 먹거리도 풍성한 잔칫집처럼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은총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
"사람은 저마다 다르기에 다채로우며
그렇기에 다양하며 더욱 아름답다..!"
마리아와 마르타~! 관상과 활동,,
어느것 하나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둘이 조화를 이룰때라야 진정한 공동체의 원형이
이루어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끝으로 두팔 걷어 붙히시며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과
물적 영적으로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옥포교회 공동체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출처:옥포성당 대화방 밴드
https://band.us/band/61290991/post/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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