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랜만에 레지오 가족들과 얼굴을 마주하게 되겠군요. 여러가지 일들이 아직 남아있지만 하느님아버지 섭리 안에서 공동의 선을 향해 나아갈 것을 믿으며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