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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송년의밤 행사시
성경 필사를 정성을 다해  수기 작성 완필한 성경 노트를 제출하신
분들에게 신부님으로부터  시상을 하였습니다 .
신/구약필사자
김영숙(데레사), 이정란(프란체스카), 이순옥(수산나)
채외숙(에밀리아나), 정학구(대건안드레아), 옥영선(안나)
윤우회(빅토리아), 김명순(스테파니아), 조숙희(말르셀리나)
공둘순(미카엘라),한정옥 바울라,홈페이지 성경쓰기 이상12명
신약필사자
박미자(안젤라), 심정숙(세실리아), 김영순(율리엣따)
최상호(아스데레오), 김둘례(안젤라), 박정희(데레사) 이상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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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포성당 2011.01.09 15:22 (*.134.247.74)
    말씀은 하느님이셨다는 요한복음서 1장1절의 말씀처럼
    성경쓰기 생활화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과 함께하는 여정이겠지요
    저도 성경을 쓰기는 하지만 본당의 신자들이 이렇게 많이 열심히
    성경쓰기를 하고 계신줄은 미처 몰랐네요
    송년의밤 행사를 준비하시고 특히나 성경쓰기 시상 부분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신 기획분과장님의 덕으로
    저희 옥포성당 공동체는 성경쓰기를 더욱더 많이 하실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기획분과장님.

본당 사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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