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습니다.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면서도 어린아이일 때에는 조오가 다를 것이 없습니다.
2 아버지가 정해 놓은 기한까지는 후견인과 관리인 아래 있습니다.
3 이처럼 우리도 어린아이였을 때에는 이 세상의 정령들 아래에서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4 그러나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5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6 진정 여러분이 자녀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습니다.그 영께서"아빠!아버지!"하고 외치고 꼐십니다.
7 그러므로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그리고 자녀라면 하느님게서 세워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11.25 19:01
갈라티아서 4,1-7 종살이에서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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