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두려움도 절망도 고통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활의 영광을 누리기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죽어야만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는 역설이 부활입니다.
여기서 죽는다는것은 때로는 희생으로 때로는 인내의
모습으로 때로는 관용과 침묵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을 희생시키고 죽이고 부서뜨리는 일 없이 십자가의
죽음은 불가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분명히 하나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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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기도회 봉사자(회장) 김복순 아녜스
2012.04.07 13:05
故 이태석 신부님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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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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