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너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주 하느님이 암몬인들과 그들이 받을 치욕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하며,
이와 같이 말하여라. `칼이다. 마구 죽이려고 빼어 든 칼이다. 전멸 시키라고,
번개치듯 내리치라고 날을 세운 칼이다.
34 그들은 너에게 거짓 환시를 말하고 속임수 점괘를 말한다. 살해될 악인들의 목에다 너를 갖다 놓는다.
그들의 날이 오고 마지막 벌을 받을 때가 왔다.
35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네가 창조된곳, 너의 고향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36 너에게 내 진노를 퍼붓고 내 노여움의 불길을 내뿜으며, 파멸시키는 데에 능숙한 짐승 같은 사람들의 손에 너를 넘기겠다.
37 너는 떌감으로 불 속에 들어가고 너의 피는 땅속으로 스며들며, 더 이상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나 주님이 말하였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2.17 11:10
에제키엘서 21,33 - 37 암몬인들을 치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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