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주 하느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것을 보여 주셨다. 주 하느님께서 심판하시려고 불을 부르시니, 그 불이 커다란
심연을 삼키고 들녘도 삼켜 버렸다.
5 그때에 내가 이렇게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제발 멈추어 주십시오.야곱이 어떻게 견디어 내겠습니까?
그는 참으로 보잘것없습니다."
6 그러자 주님께서 뜻을 돌이키셨다.그리고 "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3.05 16:38
아모스서 7,4 - 6 두 번째 환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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