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 3구역미사가 11월 13일 화요일 저녁 19시 40분
아주동 마린푸르지오아파트 교우댁에서 있었습니다.
미사 사진 및 강론 내용을 보내오신
본당 사목회 임행선(프란체스카) 구역분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3구역미사 강론
"신앙생활속에서 형제자매 사이에 흉허물없이 지내면 좋겠다.
우리끼리는 관대하며 평안하게 살면 좋겠다.
3구역 모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기도드립니다."
소공동체 3구역미사가 11월 13일 화요일 저녁 19시 40분
아주동 마린푸르지오아파트 교우댁에서 있었습니다.
미사 사진 및 강론 내용을 보내오신
본당 사목회 임행선(프란체스카) 구역분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3구역미사 강론
"신앙생활속에서 형제자매 사이에 흉허물없이 지내면 좋겠다.
우리끼리는 관대하며 평안하게 살면 좋겠다.
3구역 모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