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요한17,26)>
초등부 최성은(노엘라)선생님과 한영희 안나 선생님께서 2018년도 신임교리교사연수 1,2차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비오신부님과 베로니카 수녀님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축하해주러 마산 가톨릭 교육관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분 선생님의 교리교사생활을 위하여 본당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0429부활제5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