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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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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 ?
    옥포성당 2010.07.15 12:25 (*.248.223.214)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사실은 이말씀이면 충분한데도 이해가 부족한 우리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친절하시게 또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고 알려주셨습니다.
    우매한 저희들을 가르치시느라고 오늘도 애쓰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 ?
    옥포성당 2010.07.15 13:02 (*.248.223.214)
    성경이어쓰기이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두 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사실 성경은 읽고 쓰고를 할때마다
    몇번이고 반복되어도 묵상하는 맑은영혼들에게는
    그때마다 예수님의 새로운 말씀으로 들려온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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