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37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 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 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을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15 14:24
마태오복음 24장 36-44 깨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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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명심해야죠... 사람이 몸과 마음이 건강할때는 괜찮을테지만 몸과 마음이 병들고
삶이 고달픔으로 변하는 순간엔 예전의 어떤 사이비처럼 휴거라는 이상한 성경말씀을 위장하여
병들고 지친 고단한 인생들의 삶을 유혹해 가거든요...
우리모두 인생여정중에 어려움이 생길때일수록 예수님의 바지가랭이라도 붙들고 늘어져야죠
그래야 구원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