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34.247.132)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성막 세우는 일을 마치던 날에 모세는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그리고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였다. 모세가 그것들에 기름을 부어 성별하자,

2 이스라엘의 수장들 곧 각 집안의 우두머리들이 예물을 바쳤다.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 사열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들이다.

3 이들이 주님 앞에 예물을 가져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였다. 수레는 수장 둘에 한 대씩, 소는 한 사람에 한 마리씩이었다. 그들이 이것들을 성막 앞으로 끌고 오자,

4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5 "너는 그들에게서 그 예물을 받아 만남의 천막 일에 써라. 레위인들에게 저마다 맡은 일에 따라 나누어 주어라."

6 모세는 그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들에게 넘겨주었다.

7 게르손의 자손들에게는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다.

8 므라리의 자손들에게는 아론 사제의 아들 이타마르의 지휘 아래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넉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었다.

9 그러나 크핫의 자손들에게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 그들이 맡은 거룩한 일은 어깨에 메고 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10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 수장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바쳤다. 그들이 자기들의 예물을 제단 앞에 바치자,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수장 한 사람씩 제단 봉헌을 위한 예물을 바치게 하여라."

12 첫째 날에 예물을 바친 이는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었다.

13 그의 예물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1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1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1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1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 바친 예물이었다.

18 둘째 날에는 이사카르의 수장,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예물을 바쳤다.

1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24 셋째 날에는 즈불룬 자손들의 수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쳤다.

2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었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들의 수장,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쳤다.

3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3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3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메온 자손들의 수장,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쳤다.

3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가드 자손들의 수장,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쳤다.

4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4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4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친 예물이었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프라임 자손들의 수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쳤다.

4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들의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르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8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이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다. 곧 은 대접이 열둘, 은 쟁반이 열둘, 금 접시가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이었으므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성소 세켈로 열 세켈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켈이었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 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쳤다.

88 친교 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룹 사이에 있는 증언 궤에 놓인 속죄판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 이르셨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20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607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559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594
1346 민수기 14,1-9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 공미카엘라 2010.09.26 281
1345 민수기 13,25-33 정찰대의 보고 채에밀리아나 2010.09.26 337
1344 민수기 13,1-24 정찰대를 가나안으로 보내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250
1343 민수기 12,10-16 미르얌이 벌을 받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331
1342 민수기 12,1-9 미르얌과 아론이 모세를 시기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326
1341 민수기 11,31-35 주님께서 메추라기 떼를 보내시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296
1340 민수기 11,24-30 원로 일흔 명이 주님의 영을 받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6 239
1339 민수기 11, 1 - 23 광야에서 백성이 불평하다 신유희가브리엘라 2010.09.26 244
1338 민수기 10, 33-36 행진의 시작 채에밀리아나 2010.09.25 293
1337 민수기 10,29-32 광야의 길잡이 채에밀리아나 2010.09.25 305
1336 민수기 10,11-28 시나이 광야를 떠나다 채에밀리아나 2010.09.25 224
1335 민수기 10,1-10 나팔 신호 채에밀리아나 2010.09.25 299
1334 민수기 9,15 - 23 광야 길을 인도하는 구름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260
1333 민수기 9,1 - 14 두 번째 파스카 축제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300
1332 민수기 8,23 - 26 레위인들의 복무 기간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247
1331 민수기 8,5 - 22 레위인들의 봉헌식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218
1330 민수기 8,1 - 4 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 김경희 안젤라 2010.09.25 306
» 민수기 7,1-89 각 지파 수장들의 예물 공미카엘라 2010.09.25 206
1328 민수기 6,22-27 사제의 축복 공미카엘라 2010.09.25 300
1327 민수기 6,1-21 나지르인 공미카엘라 2010.09.25 2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318 Next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