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러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말씀하셨다.
7 사내답게 허리를 동여매어라. 너에게 물을 터이니 대답하여라.
8 네가 나의 공의마저 깨뜨리려느냐? 너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나를 단죄하려느냐?
9 네가 하느님 같은 팔을 지녔으며 그와 같은 소리로 천둥 칠 수 있느냐?
10 존귀와 엄위로 꾸미고 존엄과 영화로 옷을 입어 보아라.
11 너의 그 격렬한 분노를 쏟아 부어라. 교만한 자는 누구든 살펴 그를 낮추어 보아라.
12 교만한 자는 누구든 살펴 그를 꺾고 악인들은 그 자리에서 짓밟아 보아라.
13 그들을 모두 흙 에 숨기고 숨긴 곳에서 그들의 얼굴을 염포로 묶어 보아라.
14 그러면 나두 너를 인정하리니 너의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1.30 18:30
욥기 40,6-14 주님의 꾸짖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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