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04 22:36

시편 86,1-17

(*.134.247.96)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85) [기도. 다윗]

   주님, 귀를 기울이시어 제게 응답하소서.
   가련하고 불쌍한 이 몸입니다.

2 제 영혼을 지켜 주소서.
   당신께 충실한 이 몸입니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신뢰하는
   이 종을 구해 주소서.

3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으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4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니
   주님, 당신 종의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5 주님, 당신은 어지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크십니다.

6 주님, 제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제 애원하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7 당신께서 제게 응답해 주시리니
   곤경의 날 제가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8 주님, 신들 가운데 당신 같은 이 없습니다.
   당신의 업적 같은 것이 없습니다.

9 주님,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 이름에 영광을 드리리이다.

10 당신은 위대하시며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니
    당신 홀로 하느님이십니다.

11 주님, 제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소서.
    제가 당신의 진실 안에 걸으오리다.
    당신 이름을 경외하도록 제 마음을 모아 주소서.

12 주 저의 하느님,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찬송하며
    영원토록 당신 이름에 영광을 드리렵니다.

13 저에 대한 당신의 자애가 크시고
    제 영혼을 깊은 저승에서 건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14 하느님, 오만한 자들이 저를 거슬러 일어나고
    포악한 자들의 무리가 제 목숨을 노립니다.
    그들은 당신을 자기들 앞에 모시지 않습니다.

15 그러나 주님, 당신은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하느님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십니다.

16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의 힘을 당신 종에게 주시고
    당신 여종의 아들을 구하소서.

17 저에게 어지심의 표징을 보이소서.
    저를 미워하는 자들이 이를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주님, 당신께서 저를 도우시고 위로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79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45
» 시편 86,1-17 공미카엘라 2010.12.04 192
2468 시편 85,1-14 공미카엘라 2010.12.04 177
2467 시편 84,1-13 공미카엘라 2010.12.04 297
2466 시편 83,1-19 공미카엘라 2010.12.04 263
2465 시편 82,1-8 공미카엘라 2010.12.04 358
2464 시편 81,1-17 공미카엘라 2010.12.04 239
2463 시편 80,1-20 공미카엘라 2010.12.04 247
2462 시편 79,1-13 공미카엘라 2010.12.04 254
2461 시편 78,1-72 공미카엘라 2010.12.04 224
2460 시편 77,1-21 공미카엘라 2010.12.04 234
2459 시편 76,1-13 공미카엘라 2010.12.04 222
2458 시편 75,1-11 공미카엘라 2010.12.04 332
2457 시편 74,1-23 채에밀리아나 2010.12.04 244
2456 시편 73,1-28 채에밀리아나 2010.12.04 267
2455 시편 72,1-20 채에밀리아나 2010.12.04 232
2454 시편 71,1-24 채에밀리아나 2010.12.04 263
2453 시편 70,1-6 채에밀리아나 2010.12.04 318
2452 시편 69,1 - 37 김경희 안젤라 2010.12.04 228
2451 시편 68,1-36 공미카엘라 2010.12.03 227
2450 시편 67,1-8 공미카엘라 2010.12.03 2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