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마라.

23 목숨은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소중하다.

24 까마귀들을 살펴보아라.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골방도 곳간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너희가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수 있느냐?

26 너희기 이처럼 지극히 작은 일도 할 수 앖는데,어찌 다른 것들을 걱정하느냐?

27 그리고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아라.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 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다.

28 오늘 들에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마실까 하고 찿지 마라.염려 하지마라.

30 이런 것들은 모두 이 세상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찿는 것이다.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1 오히려 너희는 그분의 나라를 찿아라.그러면 이것들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2 너희들 작은 양 떼야,두려워 하지 마라.너희 아버지께서는 그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89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235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2339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11967
4007 루카 복음서 14,7 - 11 끝자리에 앉아라 김경희 안젤라 2011.05.02 391
4006 루카 복음서 14,1 - 5 수종을 앓는 이를 안식일에 고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5.02 402
4005 루카 복음서 13,34 - 35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 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394
4004 루카 복음서 13,31 - 33 죽음에 직면하시는 예수님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329
4003 루카 복음서 13,22 - 30 구원과 멸망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284
4002 루카 복음서 13,20 - 21 누룩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412
4001 루카 복음서 13,18 - 19 겨자씨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367
4000 루카 복음서 13,10 - 17 등 굽은 여자를 안식일에 고쳐 주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328
3999 루카 복음서 13,6 - 9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394
3998 루카 복음서 13,1 - 5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5.01 397
3997 루카 복음서 12,57 - 59 늦기 전에 화해 하여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366
3996 루카 복음서 12,54 - 56 시대를 알아 보아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309
3995 루카 복음서 12,51 - 53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337
3994 루카 복음서 12,49 - 50 불을 지르러 왔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404
3993 루카 복음서 12,41 - 48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395
3992 루카 복음서 12,35 - 40 깨어 있으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313
3991 루카 복음서 12,33 - 34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423
» 루카 복음서 12,22 - 32 세상 걱정과 하느님 나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337
3989 루카 복음서 12,16 - 21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281
3988 루카 복음서 12,13 - 15 탐욕을 조심 하여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30 2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318 Next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