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220.35) 조회 수 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 한 적이 없습니다.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 하십니까?"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35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아려고 한다.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38 나는 내 아버지 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 하고,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39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 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40 그런데 너희는 지금,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41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내가 하느님에게서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43 어찌하여 너희는 내 이야기를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고,너희 아비의 욕망대로 하기를 원한다.그는 처음부터 살인자로서,진리 편에 서본 적이 없다.그 안에 진리가 없기 떄문이다.그가 거짓을 말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그가 거짓말 쟁이 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45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46 너희 가운데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입증할 수 있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고 있다면,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않느냐?

47 하느님에게서난 이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그러므로 너희가 그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너희가 하느님에게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79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45
4129 요한 복음서 12,20 - 26 그리스인들이 예수님을 찿다 1 김경희 안젤라 2011.06.12 625
4128 요한 복음서 12,12 - 19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12 383
4127 요한 복음서 12,9 - 11 유다인들이 라자로까지 죽이기로 결의하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12 417
4126 요한 복음서 12,1 - 8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12 337
4125 요함 복음서 11,45 - 57 최고 의회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10 248
4124 요한 복음서 11,38 - 44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10 402
4123 요한 복음서 11,28 - 37 눈물을 흘리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9 428
4122 요한 복음서 11,17 - 27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 김경희 안젤라 2011.06.09 284
4121 요한 복음서 11,1 - 16 라자로가 죽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8 360
4120 요한 복음서 10,40 - 42 요르단 강 건너 편으로 가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7 484
4119 요한 복음서 10,22 - 39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7 415
4118 요한 복음서 10,7 - 21 나는 착한 목자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7 548
4117 요한복음서 10장 1-6 목자의 비유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6.06 840
4116 요한 복음서 9,35 - 41 참으로 눈이 먼 사람 김경희 안젤라 2011.06.06 266
4115 요한 복음서 9,13 - 34 바리사이들이 개입하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6 236
4114 요한 복음서 9,1 - 12 태어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주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6 315
4113 요한 복음서 8,48 - 59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 김경희 안젤라 2011.06.04 480
» 요한 복음서 8,31 47 아브라함의 참된 자손 김경희 안젤라 2011.06.04 284
4111 요한 복음서 8,21 - 30 예수님의 신원 김경희 안젤라 2011.06.04 381
4110 요한 복음서 8,12 - 20 나는 세상의 빛이다 김경희 안젤라 2011.06.04 3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