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 하권 by김정현비비안나 postedNov 14, 2018

21잘15절~22절 필리스티아의 전사들과 다윗의 용사들

Views 120 Likes 1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5        필리스티아인들과 이스라엘인들 사이에 다시 싸움이 일어났다

           다윗이 부하들을 거느리고 내려가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우다가 지치게 되었다

16        그때 라파의 후손 이스비 브놉이라는 자가 청동 삼백 세켈이나 되는 창을 들고

           허리에 새 칼을 차고는 다윗을 죽이겠다며 나섰다

17        그러나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다윗을 도우러 와서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내리쳐 죽였다

           그 뒤 다윗의 부하들은 "임금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다시는 싸움터에 나가지 마십시오

           그러면 "임금님께서 이스라엘의 등불을 꺼 버리시게 될 것입니다." 하며 다짐을 받았다

18        그 다음에도 곱에서 필리스티아인들과 다시 싸움이 일어났다 이번에는 후사 사람 시브카이가 라파의

           후손들 가운데 하나인 삽을 쳐 죽였다

19        곱에서 필리스티아인들과 다시 싸움이 일어났다 베들레헴 사람 야아레 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갓 사람

           골리앗을 쳐 죽였는데 골리앗의 창대는 베틀의 용두머리만큼이나 굵었다

20        갓에서도  싸움이 또 일어났다 그때 어떤 거인이 나타났는데 손가락과 발가락 수가 여섯 개씩 스물넷이었다

           그도 라파의 후손이었다

21        그가 이스라엘인들에게 욕을 퍼붓자 다윗의 형 시므이의 아들 요나탄이 그를 쳐 죽였다

22        이 네 사람은 갓에 살던 라파의 후손이었다 그들은 다윗과 그 부하들의 손에 쓰러졌다

 


Articles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