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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실에 말을 하면 될것을 굳이 글을 쓸까 싶지만,

1)1층 식수대 옆 싱크대에서 컵을 씻고 할 때면
조명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물론 낮에는 괜찬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거나, 저녁때면  그쪽  부분만의 작은 불빛이
있으면, 설거지(거창하죠)할때 더 좋을 듯 합니다.

2) 그리고 2층 화장실입니다(지난번 이야기를 어느 분에게 했습니다.)
입구 방면에서 우측 문고리가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안에서 잠글 수가 없답니다.

3) 입구에서 좌측( 소변기)  칸막이가 있으면 합니다.
민망합니다.

남.여 화장실 구분으로 아예 문을 따로 만들고,  
손씻는 곳을 나중에 생각해 보는 방법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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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숙(마리아) 2016.03.03 14:07
    2)번은 고쳐 진 상태였습니다
    글 올리고, 미사 후 화장실 가니
    야무지게 고쳤네요
    죄송합니다 .. 미쳐 확인 치 못하고 글을 남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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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2016.03.23 21:49
    3월 사목회의때 내용 올려졌고요.
    씽크대 조명은 씽크대와 가장 가까운 곳의
    천정등을 필요할때 점등하면 된다고 결정되었답니다.

    2층의 화장실은 여러가지 내용으로 의견이 나누면서
    결과는 2층화장실은 여성신자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답니다.
    사용중인 남성용 소변기는 철거하기로 하였구요.
    모두 결정되었답니다.
    마리아 선생님의 제언에 감사드립니다.
  • ?
    옥포성당 세례자요한 2016.04.21 22:07
    식수대 옆 씽크대 천정에 전등을 설치를 해서
    스위치를 작동을 해보니 정말 대낮처럼 밝게 빛나네요
    우리 마리아 선생님께서 파워가 막강하시네요^^
    천정등 설치에 수고하신분들과
    요청하신 마리아 선생님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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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숙(마리아) 2016.04.22 16:52
    식수대 위 천정 불을 켜 보니 딱1개 켰을 뿐인데 너무나 밝았습니다.
    수고해 주신 시설분과 위원장님.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