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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필(columnist) : 옥포성당 주임신부님│김대열 가브리엘 12대 주임신부님 2020.01.17. ~ 현재 │ 김정훈 라파엘 11대 주임신부님 2017.01.13~2020.01.16│백남해 요한보스코 10대 주임신부님 2016.01.08~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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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01/08/2020)

 

<1독서>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1-18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오늘의 묵상>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불안한 당신에게

당신이 불안한 이유는 당신에게서 사랑이 많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불안한 이유를 다른 곳에서 자꾸만 찾아서 계속 불안해하나 봅니다.

 

사랑은 이미 우리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이 확신과 믿음을 결코 삶 속에서 잊지 마십시오.

 

사랑은 우리를 호수 위도 걷게 만듭니다.

사랑은 우리를 배부르게 만듭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느님이라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아닙니다.

하느님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하느님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십시오.

당신은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온갖 불안과 온갖 두려움에서 비로소 참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온통 당신 것인 오늘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옥포성당 2020.01.08 09:34 (*.248.77.237)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신부님도 사랑이십니다♡
    신부님께서 기도해주신 덕으로
    하느님께서 오늘 온통 나의 것이 되어주셨고요
    저는 하느님의 종이되었답니다.
    하느님, 아주 먼곳의 임지로 사목활동을 떠나는
    김정훈 라파엘 사제를 더욱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사제의길로 이끌어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함을 지켜 주소서.
    아멘.
    ㅡ 이강현 세례자요한 ㅡ

    언제나변치않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영광드리며
    얼마않남은 인생의길
    오직당신이 저에 전부이심을
    굿게믿고 최선을다해갑시다.
    ㅡ 박순식 베드로 ㅡ

    아멘ᆢ
    ㅡ 권영철 아우구스티노 장승포성당 ㅡ

    평화를빕니다.
    ㅡ 김현숙 로사 ㅡ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ㅡ 배연자 소화데레사 ㅡ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ㅡ 박송아 마리아 ㅡ

    아멘~^
    ㅡ 이재임 마리아 ㅡ

    아멘!!
    감사합니다.
    ㅡ 김영순 아가페 ㅡ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ㅡ 조영래 라파엘 지세포성당 ㅡ

    감사 합니다^^~~~
    ㅡ 천안숙 안나 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ㅡ 김도현 ㅡ

    이모티콘 이미지 등
    ㅡ 복덩이 로사 의정부교구 ㅡ
    ㅡ 고광진 미카엘 ㅡ

    신부님 띄워주신 복음 묵상글 잘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대로
    두려워마라 고하신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ㅡ 신용갑 요셉 거제성당 ㅡ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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