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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필(columnist) : 옥포성당 주임신부님│김대열 가브리엘 12대 주임신부님 2020.01.17. ~ 현재 │ 김정훈 라파엘 11대 주임신부님 2017.01.13~2020.01.16│백남해 요한보스코 10대 주임신부님 2016.01.08~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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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모 로셀리_나병환자를 치유하시다_부분.jpg

 

 

오늘의 말씀과 묵상.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01/10/2020)

 

<1독서>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5-13

 

사랑하는 여러분,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7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8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9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10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12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복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16

 

12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15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오늘의 묵상>

 

언제나 또 다른 증거가 필요한 당신에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병환자를 치유하십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이 실제 상황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 앞에 당신은 어떤 삶의 자세를 취하실까요?

 

놀랍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사실을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조용히 지켜보기로 하겠습니까?

 

더 많은, 그리고 또 다른 증거를

복음은 우리에게 수없이 들려주지만

우리는 여전히 찬미와 감사에로 나아가기보다

그렇게 지켜만 보시겠습니까?

 

얼마쯤이면

당신의 믿음이 반석 위에 설 그 증거가 될까요?

 

오늘과 내일도 당신은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일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비로소 사랑에 눈을 뜰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
    옥포성당 2020.01.10 13:47 (*.248.77.237)
    하느님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저의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주님께서 주신 은총의 십자가임을
    믿음으로 깨닫게 해 주시고
    저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주님을 따르며 주님께 순명하는 소명의식을 심어주소서.

    진실하신 주님,
    오늘은 저희 공동체 장례미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비행기 타고 머나먼 이국땅 소임지로 떠나는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김정훈 라파엘 사제가
    먼 옛날 다윗왕이 언제나 주님께 감사기도로
    춤추고 노래했듯이 그렇게 도와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ㅡ 이강현 세례자요한 ㅡ


    주님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그대로 ...
    저에게도 ~
    ㅡ 우후남 마리아 수원교구 ㅡ

    아멘ᆢ
    ㅡ 권영철 아우구스티노 장승포성당 ㅡ

    아멘~^
    ㅡ 이재임 마리아 ㅡ

    평화를빕니다.
    ㅡ 김현숙 로사 ㅡ

    아멘.
    ㅡ 채외숙 에밀리아나 ㅡ

    아멘★
    감사합니다.
    ㅡ 박송아 마리아 ㅡ

    감사합니다 형제님
    좋은날 되십시요 ^^
    ㅡ 김화식 프란치스코 ㅡ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
    ㅡ 조영래 라파엘 지세포성당 ㅡ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ㅡ 김도현 ㅡ

    이모티콘 이미지 등
    ㅡ 복덩이 로사 의정부교구 ㅡ
    ㅡ 김교옥 글라라 ㅡ
    ㅡ 정현주 글로리아 ㅡ
    ㅡ 배연자 소화데레사 ㅡ
    ㅡ 나남이 글라라 ㅡ
    ㅡ 박순식 베드로 ㅡ

    아멘!!
    감사합니다.
    ㅡ 김영순 아가페 ㅡ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이재임 2020.01.12 21:53 (*.163.153.84)

    저는 신부님 가시는 일이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얼마나 뵙고 싶을련지! 감당이 안되면 어찌하나

    두려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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